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릉선 KTX 탈선 사고 (문단 편집) === 정치권 여·야 책임 공방 === 한국철도공사와 국가철도공단 간의 책임 공방에 이어 정치권에서도 책임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. 사고의 원인은 선로전환기의 문제로 밝혀졌지고 있지만, 그 책임에 대해서 여·야 별로 차이를 보이고 있다. 우선 철도 운영사인 한국철도공사와 철도 시설 관리기관인 국가철도공단이 서로 책임을 묻고 있는 상황이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2&oid=028&aid=0002435546|#]] 한편 정치권에서도 약간 다른 시각차를 드러내고 있는데, [[자유한국당|야당]]에서는 [[오영식]] 한국철도공사 사장의 잘못이라며 [[문재인 정부 낙하산 인사 의혹|정부의 낙하산 인사]]를 사고원인의 한 축으로 보고 사퇴를 요구하고 있다.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001&oid=003&aid=0008954839|한국당 "KTX탈선사고, 낙하산 인사 탓...오영식 사퇴해야"]] 오영식 사장은 철도계 출신도 아닐 뿐더러, 특히 기온 급강하로 선로에 문제가 생겼다는 오영식 사장의 인터뷰를 들며 전문성이 부족한 낙하산 인사가 사고의 근본적인 원인이라고 주장한다. 이에 [[더불어민주당|여당 측]]은 정확한 원인을 규명할 필요가 있다고 하면서도 이전 [[이명박근혜|정권]]의 공기업의 수익성을 추구한 정책이 문제의 원인일 수 있다고 발언하여 주장했다.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001&oid=277&aid=0004373049| KTX 탈선 책임론 급부상…"前 정부 수익성 추구" 감싸기 與(종합)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